아홉살 소녀 수갑 채우고 최루가스 뿌린 美경찰…또 공권력 남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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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경찰관이 아홉살 소녀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수갑을 채우고 있다./로체스터 경찰 보디캠 영상 캡처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경찰관이 소녀의 거듭된 저항에 최루가스를 사용해 제압했다./로체스터 경찰 보디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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