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에도 주변국들 '간섭 않겠다'…'스트롱맨'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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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에도 불구하고 주변국들은 “간섭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2016년 7월 19일 '순교자의 날'에 양곤 순교자 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거수경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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