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신 인종주의' 사실이었다…뉴욕시 접종자 중 백인 48%, 흑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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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병원에서 한 의사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미국에서 인종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차이 난다는 의심이 사실인 것으로 통계에서 드러났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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