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지난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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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규제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박용만(왼쪽)대한상의 회장과 정세균(오른쪽) 국무총리가 발표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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