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지역축제 못하나...' 고심 큰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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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모래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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