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80> '車 산업 관건은 전기차' 인식에…‘보조금 액셀’ 계속 밟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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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테슬라 전용 충전소의 모습. 왼쪽 안내판에는 1㎾당 2.4위안(약 350원)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최수문기자
지난해 9월에 열린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 비야디의 전기차가 전시돼 있다. /UPI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에 위치한 비야디의 상용 전기차 공장 모습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해 1월 상하이에서 진행된 중국산 ‘모델3’ 인도식에서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왕징 아파트단지 옆 길가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 모습. ‘무늬만 충전소’의 사례로, 앞에 주차된 일반 차량으로 인해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