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본소득' vs 이낙연 '신복지'…與 대선주자 불붙은 복지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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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왼쪽) 경기지사와 이낙연 대표가 복지정책으로 차별화에 나섰다./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의 재난소득을 지급하는 안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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