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료 또 오른다] 기금 취지 안 맞는 '모성 급여' 등도 떠맡아…결국 국민에 손 벌려
이전
다음
지난달 11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 신규신청 2부제 시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