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넘은 업계에 닥친 뜻밖의 홍역…SK하이닉스 이어 LG화학도 성과급 논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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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연구원들이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셀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M16 준공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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