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의존도' 줄이려는 美·中…공급망 국산화·다각화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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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첫 브리핑에 나선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중국의 강압적인 행동에 맞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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