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과 구상, 백석과 정현웅....미술과 문학이 만나니 눈물과 감동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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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1955년에 그린 '시인 구상의 가족'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환기 등 지금은 거장이 된 당대 화가들의 작품이 표지로 사용된 문예지 '현대문학'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의 기획전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에 출품, 전시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1938년 3월호 잡지 '여성'에 발표된 백석의 시에 정현웅이 삽화를 더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환기의 1951년작 '달밤'. 부산 피란지에서 김환기가 그린 작품을 시인 김광균이 오랫동안 소장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고석의 1958년작 '나무'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