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재보선 무공천 결정에…與 후보들 '정의당의 결정일 뿐' 선그어
이전
다음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이태원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