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졸리 '코로나로 불평등 심화…백신 나눠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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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난민기구 앤젤리나 졸리 특사는 5일 열린 제3회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특별대담을 가졌다./GEEF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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