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물방울이냐, 정자냐…충만한 생명력 속에 신화 탄생
이전
다음
서울시청 로비의 영구설치작품인 전수천의 '메타서사-서벌' /이호재기자
전수천의 서울시청 설치작품인 '메타서사-서벌'의 세부 모습.
전수천의 서울시청 설치작품인 '메타서사-서벌'의 세부 모습.
서울시청 로비는 전수천 작가의 '메타서사-서벌'과 초대형 실내정원인 '수직정원'이 어우러져 생명력과 생태의 공간을 이룬다. /이호재기자
공간디자이너 포스트스탠다드와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의 협업작품인 대형 스노우볼이 '함께 겨울'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청 로비의 연말연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이호재기자
서울산수를 주제로 한 이강욱의 회화(왼쪽)와 이매리의 사진설치작업이 서울시청 3층 복도갤러리에서 방문객 및 근무자들을 맞이한다. /이호재기자
서울시청 3층 복도갤러리에 걸린 권인경 작가의 작품들을 시청 직원이 바라보고 있다. /이호재기자
서울시청 8층 복도갤러리에 걸린 노충현의 '한강의 눈'(왼쪽)과 '테니스장의 눈'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