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 쿠데타 전 중·러와 접촉, 우연의 일치?…SNS서 비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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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중국 왕이 외교 부장(오른쪽)과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면담했다./AP연합뉴스
지난달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명예훈장을 주고 받았다./이라와디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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