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예산 결의안 통과...2,100조원 부양책 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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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상원 의원들과 만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조9,000억달러(2,100조 원)의 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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