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조폭 '남문파' 조직원 일부 유죄…피고인만 35명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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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지역의 최대 폭력조직인 '남문파' 조직원들이 상대 조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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