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배 한번 안 타본 해경 간부가 수두룩…해상 인명피해 매년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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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영(가운데) 보령해양경찰서장이 지난 3일 지역 해양 오염사고 취약 해역을 점검하고 있다. 하 서장은 이날 승조원 간담회를 통해 건의 사항도 경청했다고 보령해경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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