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국케미 선원, 가능한 조기귀국”…타지에서 설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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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 한국대사관 현장지원팀이 3일(현지시간) 이란 라자이항 인근에 정박해 있는 한국케미호에서 선원들과 면담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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