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머리채 끌고다니려 긴머리 칭찬…교사들 학대하고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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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아동 부모는 "(보육교사들은) 아이를 돌봐야 할 점심시간에 같이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었다"며 "아이들은 노트북으로 미디어 영상을 바라보며 방치돼 있었다"고 말했다./피해 아동 부모 제공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인천지부, 인천시장애인부모회와 학대 피해 아동 부모들이 8일 기자회견을 함께 열고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