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선도하는 동남권] 부울경 산업동력… A·C·E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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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본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경남도는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 혁신 기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경남도
내년 6월 생산을 멈추고 철거되는 울산 앞바다의 동해가스전. 동해가스전의 해상 플랫폼은 앞으로 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핵심 시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사진제공=울산시
가덕신공항 건설을 추진 중인 부산 가덕도 전경. 부산시는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동시에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로 남부권 중심도시이자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부산시
하늘에 본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경남도는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 혁신 기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경남도
내년 6월 생산을 멈추고 철거되는 울산 앞바다의 동해가스전. 동해가스전의 해상 플랫폼은 앞으로 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핵심 시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사진제공=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