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볼만한 공연·전시] 다시 열리는 무대...명작 뮤지컬로 지친 마음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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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사진=에스앤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사진=EMK
국보 제180호 세한도 세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환기가 1951년 부산 피란지에서 그린 '달밤'은 시인 김광균이 오랫동안 소장했던 그림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세한 평안' 특별전 중 미디어아트로 확대해 보여준 평안감사의 부임 축하 연회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