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내일 사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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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여성 차별 발언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일본 국내외에서 나오자 결국 사퇴 의사를 굳혔다고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모리 위원장은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 이사 증원 문제를 언급하면서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회의 진행에)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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