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北 원전 건설' 문건이 남긴 '다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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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야권의 북한 원전 건설 의혹에 대해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공개한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 방안’ 원문. /연합뉴스
김종인(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대북 원전 의혹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야권의 북한 원전 건설 의혹에 대해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