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안 내려간다면…온·오프라인 안전 여행으로 명절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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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은 신축년을 기념해 관람객들이 소 ‘복순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사진제공=한국민속촌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사육 중인 아기 판다 푸바오./사진제공=에버랜드
설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이른바 ‘홈설족’을 위한 온라인 설 특집관 ‘2021 설 프라이즈!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여행 모았Zip’./자료제공=문체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사진제공=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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