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자정까지 영업 가능해야'…'점등 시위' 이어가는 자영업자
이전
다음
이기은(가운데) 음식점·호프 비상대책위원회장이 10일 자정 서울 서초구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영업시간제한 불복 개점 시위·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로나19 대응 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