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최고조에 맞은 설날...극장 대신 ‘손바닥 영화관’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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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내외의 관객만을 찾아볼 수 있었던 지난 11일 오후 경남 창원의 한 극장.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1일 오후 경남 창원의 한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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