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야드 이글' 스피스, 4년만에 우승컵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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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3라운드 17번홀 티잉 구역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가 3라운드 18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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