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미투' 이어지는 배구계…구단, 가해선수 징계수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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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 /연합뉴스
흥국생명 이다영. /연합뉴스
OK저축은행 심경섭(왼쪽)·송명근. /사진 제공=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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