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원전은 기후변화 완화…새 원자로는 더 안전하고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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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지난 2019년 9월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올라가고 있다./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AP연합뉴스
지난 2020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쓰밸리 국립공원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얼음 물통을 올린 채 온도계를 바라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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