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첫 여성·아프리카 출신 수장 탄생…'코로나 대응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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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66) WTO 사무총장. /로이터연합뉴스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66) WTO 사무총장.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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