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시대 달라진 백악관…벽난로 불 지피고 7시 '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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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백악관의 사우스론에 대기한 전용 헬기 마린원으로 걸어가면서 취재진과 문답을 나누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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