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재택근무도 플렉스…휴양지 근무에 '월 8,000만원' 쓰는 미·유럽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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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한 여성이 미국 뉴욕시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리조트 앞 해변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하며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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