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한 공장서 114명 집단감염…'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 합숙 생활해'(종합)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 대로 증가한 17일 오전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의료진과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