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매출 조작' 의혹 이항에 하룻밤 사이 4,000억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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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이항 본사 건물. 경비시설이 전혀 없었다는 게 울프팩리서치의 주장이다/ 출처=울프팩리서치
이항 본사내부에 놓여있는 드론/ 울프팩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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