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학폭 미투'에 초등 시절 학폭까지 조회한다는데...실효성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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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여자 프로 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이상 25)'의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다. 지난달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이재영(왼쪽) 선수와 이다영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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