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도 윤병세도 1순위였던 日 외무상 통화… 정의용은 ‘아직’
이전
다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지난달 27일 외무성에서 기자들에게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의 첫 전화 회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