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상품으로 소비자와 동행…'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에 담아 흥행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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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전 농협금융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이 출시한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이 펀드는 5G·2차전지·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사진 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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