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신 곱창밴드…소탈한 영부인, 멜라니아와 대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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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질 여사는 워싱턴DC의 마카롱 가게를 찾아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질 바이든 트위터 캡처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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