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전사태는 풍력발전 탓'...美 한파 와중에 논쟁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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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 설치된 풍력 발전./위키피디아 캡처
최악의 한파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빚어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전력 공급이 끊기자 연료용 프로판 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맹추위는 텍사스주의 발전 시설까지 멈춰 세우면서 이 지역 43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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