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유니버설, 내년 美 시장 겨냥 글로벌 보이그룹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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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방시혁 빅히트 이사회 의장,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존 재닉 인터스코프 게펜 레코드 회장, 윤석준 빅히트 글로벌 CEO.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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