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코뼈 골절' 아파트 입주민 구속 기소…26일 1차 공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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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심하게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중국 국적 입주민이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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