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오는 4월4일 열린다… 코로나19 감안 현장예배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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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열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의 대회장을 맡은 소강석(오른쪽 두번째)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합예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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