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멸시' 발언 모리 가고...'강제 키스' 논란 하시모토 왔다
이전
다음
하시모토 세이코 신임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EPA연합뉴스
주간지 '슈칸분슌'에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이 성희롱 상습범이라는 기사가 게재돼 있다. /연합뉴스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과거 남자 스케이트 선수에게 무리하게 키스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트위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