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2주마다 검사하라' 서울시 명령에…의료계 '실효성 없다' 반발
이전
다음
지난 15일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