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홀인원·더블 보기·버디…김태훈표 스릴러, 美서도 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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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 19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8번 홀(파4)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340야드를 보내 페어웨이에 떨어뜨렸다. /퍼시픽 팰리세이즈=AP연합뉴스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 한 골프볼을 들어 보이는 김태훈. /사진 제공=PGA 투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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