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이인영의 '일인극', 北에 식량 제공하고 막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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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연합뉴스
하와이대 웨비나에 참석한 이인영(오른쪽 위) 통일부 장관. /사진제공=통일부
중국 투먼과 북한 남양 사이에 놓인 국경다리. /연합뉴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앞줄 왼쪽)가 지난 16일 시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광명성절’을 기념하는 공연장에 김정은과 나란히 참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리설주가 북한 언론에 등장한 것은 지난해 1월 삼지연 극장에서 설 명절 기념공연을 관람한 이후 13개월 만이다.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리설주가 1년여간 두문불출했던 이유에 대해 18일 “출산 때문”으로 분석했으나 같은 날 이인영 장관은 “특별하게 그(임신·출산 등)와 같은 사유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국정원은 앞서1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리설주에) 특이동향이 없고 아이들과 잘 놀고 있다”며 “코로나 방역 문제 등 때문에 등장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경제DB
신임 주중 북한 대사로 임명된 리룡남 전 무역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