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는 날 허다한데 누가 물려주겠어요”…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구둣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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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삼일대로에서 구둣방을 운영하는 정연주(61)씨가 손님이 없는 구둣방 안에서 TV를 보고 있다./구아모기자
보신각 근처에서 구둣방을 운영하는 유준철(75)씨가 매일 자신의 수입을 기록해온 영업장부./구아모기자
19일 광화문역 인근의 한 구둣방 앞 보도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구아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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