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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https://newsimg.sedaily.com/2021/02/21/22IM9GGPJU_1.jpg)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https://newsimg.sedaily.com/2021/02/21/22IM9GGPJU_2.jpg)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https://newsimg.sedaily.com/2021/02/21/22IM9GGPJU_3.jpg)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https://newsimg.sedaily.com/2021/02/21/22IM9GGPJU_4.jpg)
쏘나타 N라인 실내 모습./사진제공=현대차
![[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https://newsimg.sedaily.com/2021/02/21/22IM9GGPJU_5.jpg)
쏘나타 N라인 엠블럼./사진제공=현대차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서킷을 달리고 있는 쏘나타 N라인./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라인 실내 모습./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라인 엠블럼./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