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구호 즉시 신고'… 홍콩, 한국 등 국제학교까지 보안법 교육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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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7일 베이징에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으로부터 2020년도 업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람 행정장관에게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실천을 촉구한 동시에 '애국자가 홍콩을 다스린다'는 원칙을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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